시각적 스케줄을 통한 독립성 기르기

우리 모두는 일상생활동안 여러가지 약속들과 시간을 관리하면서 다양한 형태로 시각적 전략들을 사용한다. 예를 들면, 우리는 치과 예약시간을 맞추기 위해서 휴대폰 알람을 셋업 하기도 한다. 많은 행동 전략들은 스케줄 “따르기” 순서 기술을 가르쳐왔다. 그러나 많은 전문가들은 스케줄 따르기(:하루중의 활동과 활동 간의 독립적인 전환)의 장기 목표를 보지 못한다. 학생들은 “스케줄 체크해봐” 와 같은 촉진에 따라 달라지게 되어있다. 그러므로, 계속해서 스케줄 따르기 슈퍼비전에 의존해야 한다. 수직적인 모든 스케줄은 그림들이 단일 열로 되어있다. 이러한 배열은 선생님이 학생에게 미래에 관련한 약속을 알려주게 되는 것이다. 이 워크숍 동안에 이러한 배열에 관련해서 좀더 현실적인 미래와 다양한 세계의 생활속에서 필요한 습득기술을 반영한 몇 가지 변화들을 제공할 것이다. 참석자들은 독립적인 스케줄 따르기 티칭을 위한 몇 가지 전략들과 학생들이 생활속에서 불확실함을 수용하도록 어떻게 가르칠 것인가를 배우게 될 것이다.